- 프라이빗함을 강조한 부스 좌석 확대로 캐주얼한 약속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각종 모임에 최적화
- 이스트&웨스트 콘셉트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33종 메뉴 라인업으로 다채로운 미식 선택지 제공
[Cook&Chef = 조용수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이하 그래비티)의 ‘제로비티(Zerovity)’가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고객을 맞이한다. 중력이 느껴지지 않아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의미의 ‘제로비티 (Zerovity)’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다이닝앤라운지에서 ‘어반 비스트로(Urban Bistro)’ 콘셉트로 탈바꿈, 일상의 무게에서 벗어나 도심 속 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재정비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세련된 인테리어를 더하며 프라이빗한 부스형 좌석을 확대해 캐주얼한 모임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채로운 성격의 모임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공간 운영도 시간대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한다. 운영 시간에는 독립적인 다이닝 공간으로 식사의 몰입도를 높이고, 브레이크 타임에는 폴딩 도어를 개방해 음료와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운영해 판교 내 미식 허브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메뉴 구성이다. 기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인기 메뉴인 라운지 버거와 프렌치 어니언 수프를 포함해 유럽 비스트로의 감성에 이스트와 웨스트의 미식 감각을 접목한 신규 메뉴를 더해 고객의 취향과 방문 상황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전면 개편했다.
프랑스의 클래식 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 이탈리아 밀가루를 물과 소금, 천연 이스트만으로 저온에서 장시간 숙성하는 전통 나풀리풍 도우의 ‘마르게리타 피자’,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일의 커틀릿 요리인 ‘치킨 밀라네제’, 호주의 정통 디저트 케이크 ‘파블로바’ 등 다채로운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리뉴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는 ‘스테이크&프렌치 프라이’는 특히 주목할 만한다. 프랑스 클래식 소스인 타라곤 소스를 곁들여 허브의 산뜻한 향으로 고기의 풍미를 살린 이 스테이크는 1회에 한해 리필(80g 용량)이 가능해 한층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스테이크 주문 시에는 치커리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안성 맞춤이다.
제로비티는 내외국인 수요가 모두 높은 판교 지역에 위치한 만큼 다양한 세트 구성과 코스 구성을 시간대로 제안한다. 점심에는 빠른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파스타 세트와 스테이크 세트, 저녁에는 샐러드와 스프,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 디저트를 포함한 4코스 구성의 풀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2월 28일(토)까지 콜키지 프리 이벤트를 테이블당 1병에 한하여 진행한다.
한편, 프론트 데스크가 위치한 그래비티의 로비 공간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단장을 마쳤다. 리뉴얼된 로비 공간은 그래비티 고유의 감각적 무드와 편안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공간 구조를 재정비해 탁 트인 개방감과 여유로운 동선을 갖춰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그래비티 관계자는 “그래비티 호텔이 서울 남부 및 판교 도심의 다양한 삶과 개성이 어우러지는 모던 허브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호텔 안에서 편안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원하는 고객 수요가 꾸준히 있어왔다.” 며 “조선호텔만의 감각적인 터치가 더해진 다양한 메뉴와 함께 낮에는 브런치와 커피가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밤에는 와인과 정교한 요리로 활기찬 매력이 공존하는 제로비티에서 일상 속 편안한 미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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