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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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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브라질산 신선란 첫 수입…계란 물가 잡을 수 있을까

[Cook&Chef = 송자은 기자]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여파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브라질산 신선란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다. 기존 미국 중심의 수입 구조를 넘어 수입선을 다변화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브라질산 신선란(백색란)을 국내 최초로 수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의

해외가 먼저 반한 두 병, 지평주조 ‘지평말차·지평리치’ 국내 상륙

[Cook&Chef = 정수연 기자] 국내 소비자보다 해외 소비자가 먼저 맛보고 출시를 요청한 막걸리라면, 그 이유부터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지평주조가 수출 전용으로 선보였던 ‘지평말차’와 ‘지평리치’를 국내에 정식 출시하며, 익숙한 막걸리에 새로운 풍미를 더한 플레이버 막걸리 시장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두 제품은 지난 4월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해 먼저 출시됐다. 이

레몬·유자 얼려 마신다,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0.00 레몬&유자’

[Cook&Chef = 정수연 기자] 한여름의 시원한 한 잔은 이제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하이트진로음료가 레몬의 상큼함과 유자의 은은한 단맛을 담은 ‘하이트제로0.00 레몬&유자’를 선보이며, 무알코올 음료를 즐기는 시간과 방식까지 한층 넓혔다. 무알코올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선택 기준도 세분화되고 있다. 취하지 않는다는 기능을 넘어 어떤 향을 좋아하는지, 어느 시간에 마실지, 음

다이소에 온 한 끼의 즐거움, 동원F&B ‘아르르 밥·꾸 간식’

[Cook&Chef = 정수연 기자] 반려견 간식을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순간은 우리 아이가 잘 먹을지, 남기지는 않을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동원F&B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다이소에서 선보이는 ‘밥·꾸 간식’은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소용량 구성과 다양한 선택지를 앞세워 반려인의 일상에 새로운 기준을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보다 활용성에 있다. 전 제품을 100

살구가 톡 터지는 여름, 크라운제과 ‘크라운산도 살구팝·빅파이 살구’

[Cook&Chef = 정수연 기자] 익숙한 과자에 제철 과일의 맛이 더해지면 소비자는 오래 좋아했던 제품을 새로운 계절의 디저트로 다시 만나게 된다. 크라운제과가 여름 시즌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크라운산도 살구팝’과 ‘빅파이 살구’는 대표 제품의 친숙함에 살구의 산뜻한 풍미와 이색적인 식감을 더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신제품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과자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살구를 전면에

농식품부, '2026년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8월 7일까지 접수

[Cook&Chef = 허지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농촌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소득 창출을 통해 농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2026년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는 농산물 생산·유통, 농촌관광, 돌봄 등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주민 복지를 높이고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후급식 콘텐츠 만들자"… 7월 20일부터 접수, 최대 상금 500만원

[Cook&Chef = 허지은 기자] CJ프레시웨이 학교급식 전문 브랜드 '튼튼스쿨'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 기후급식 크리에이터 공모전 '지구 튼튼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기후급식을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부·중등부&middo

빽다방 ‘레드핫 빽그램핫도그·레드핫 소세지빵’

[Cook&Chef = 정수연 기자] 카페에서 빵을 고를 때 달콤하거나 고소한 맛에 선택이 몰렸다면, 이제는 매콤한 한입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됐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레드핫 빽그램핫도그’와 ‘레드핫 소세지빵’을 선보이며 카페 베이커리 메뉴의 맛 범위를 한층 넓힌다. 카페 베이커리는 커피와 무난하게 어울리는 맛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크림, 치즈, 버터, 초콜릿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