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수연 기자] 맛을 상상하는 순간부터 손이 가는 스낵이 있다. 포테토칩의 바삭한 감자 식감과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로제 맛은 소비자가 제품을 뜯기 전부터 어느 정도의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조합처럼 말이다. 농심이 새롭게 선보이는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은 이미 익숙한 두 브랜드의 맛을 한 봉지 안에 담은 협업 스낵이다.
농심은 오는 22일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신제품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2023년 선보였던 ‘포테토칩 엽떡오리지널맛’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오리지널 맛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합이 로제 맛까지 확장되면서, 소비자는 포테토칩 안에서 엽떡의 또 다른 인기 메뉴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제품이 흥미로운 이유는 두 브랜드가 가진 맛의 이미지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포테토칩은 얇게 썬 생감자의 바삭한 식감으로 오래 사랑받아온 스낵이고, 동대문엽기떡볶이는 강한 매운맛과 중독성 있는 소스로 소비자 기억에 남은 브랜드다. 여기에 로제 맛이 더해지면 매콤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살아나는 스낵 경험이 만들어진다.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은 100% 생감자를 얇게 썰어 포테토칩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엽떡 로제 시즈닝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떡볶이 소스의 맛을 감자칩으로 즐긴다는 점에서, 익숙한 분식 메뉴가 손에 들고 먹는 스낵으로 바뀌는 재미가 있다.
엽떡 로제를 좋아하는 소비자, 매운맛 스낵을 즐기지만 크리미한 풍미도 함께 원하는 소비자, 새로운 콜라보 제품을 빠르게 맛보는 데 즐거움을 느끼는 10대부터 30대 소비자에게 잘 맞는다. 떡볶이를 주문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순간에도, 과자 한 봉지로 엽떡 로제의 맛을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혼자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몰아볼 때, 친구들과 편의점 간식을 고를 때, 야식은 부담스럽지만 매콤한 간식이 당길 때 꺼내기 좋다. 맥주나 탄산음료와도 잘 어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깔끔한 음료를 곁들이면 로제 시즈닝의 진한 맛이 더 또렷하게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치즈볼이나 핫도그 같은 분식형 간식과 함께 두면 엽떡 세트 메뉴를 떠올리게 하고, 플레인 감자칩이나 담백한 크래커와 나눠 먹으면 매운맛과 고소한 맛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컵라면이나 즉석 떡볶이 옆에 곁들이면 매콤한 분식 간식 구성이 더 풍성해진다.
농심이 이어가고 있는 ‘포슐랭 가이드’ 프로젝트와도 연결된다. 농심은 소비자에게 익숙한 외식 브랜드와 메뉴를 포테토칩에 담아, 이미 알고 있는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재미를 제안해왔다.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은 이 프로젝트의 흐름 안에서 외식 메뉴와 스낵의 경계를 다시 한 번 넓힌 제품이다.
농심의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은 포테토칩의 바삭한 감자 식감에 엽떡 로제의 매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더한 협업 스낵이다. 오리지널 맛에 이어 로제 맛까지 출시되면서, 소비자는 익숙한 엽떡의 인기 메뉴를 감자칩으로도 고를 수 있게 됐다. 매콤한 재미와 크리미한 풍미를 함께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농심이 제안하는 새로운 포테토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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