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 봄캉스 수요 겨냥해 풍성한 특전 제공, 5월 31일까지 투숙 기간 여유롭게 선택 가능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매년 봄, 가을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혜택으로 선보여 점차 입소문을 타며 슈퍼위크만을 기다리는 고정 팬들이 생기고 있다”며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슈퍼위크 객실 판매량이 40% 증가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올해는 예년보다 2달 일찍 보다 알찬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각 호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투숙 일정은 5월 31일까지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5/4~5, 18~19 제외). 객실 최대 40% 할인, 멤버십 회원 파라다이스 리워즈 2배 적립,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1만 원 할인 등을 기본으로 각 호텔 별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풍성하게 담았다.
먼저, 파라다이스시티는 이국적인 시설에서 고품격 휴식과 미식, 아트,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는 럭셔리 봄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조식 2인, 사계절 야외 온수풀과 실내 수영장, 키즈존, 피트니스,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무료 이용,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20% 할인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주중(월~목) 이용 시 수딩젤, 바디워시, 아토로션으로 구성된 ‘줄리아루피 키즈 어메니티 3종’과 오후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사우나 2인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는 슈퍼위크 이용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숙하는 동안 호텔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파라다이스슈퍼위크’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 가능하다. 각 호텔 별 3명씩 선정해 파라다이스시티 투숙객에게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디럭스 객실 숙박권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투숙객에게는 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객실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호텔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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