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엔 고기가 필수! 간편한 ‘쪽갈비’ 700만 캠핑족 취향 저격
- 4∙5월 캠핑 요리, 뻔한 삼겹살보다 맛과 멋 갖춘 쪽갈비가 대세

[Cook&Chef=조용수 기자]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이 완화되면서 주말이면 전국으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더불어 캠핑 관련 제품이 인기인 가운데 캠핑족들 사이에는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캠핑 요리’와 ‘캠핑 준비물 추천 리스트’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이어지는 캠핑 요리 트렌드는 간편하게 캠핑장 야외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육류 간편식’이다.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소비 형태와 캠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부각되면서, 보관과 조리가 편리한 육류 간편식을 접하고 만족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새벽배송이 가능한 간편식 플랫폼의 주문 편의성과 가성비까지 더해지며 육류 간편식 인기에 힘을 더했다. 특히 최근에는 익숙한 삼겹살보다는 눈에 띄는 비쥬얼로 캠핑 분위기를 더해주는 ‘쪽갈비’가 최신 캠핑요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간편식 플랫폼 윙잇의 인기 제품인 고른 숙성 쪽갈비’는 핏물 제거, 양념 손질, 커팅까지 번거로운 조리과정이 완료되어 있어, 캠핑요리 준비가 막막한 초보 캠퍼와 간편하게 캠핑을 떠나고 싶은 캠핑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윙잇 쪽갈비는 특제 시즈닝으로 24시간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은 물론,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숯불바베큐 2종 옵션으로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의 캠퍼들에게 특히 인기이다.
 
윙잇에서는 4월부터 5월까지의 봄 캠핑 성수기 시즌에 발맞춰 캠핑용 버너로 손쉽게 구워 즐길 수 있는 돈마호크 스테이크, 골라먹는 모둠꼬치, 양꼬치 등의 육류 간편식 뿐만 아니라 부대찌개, 알탕, 어묵탕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끓여 먹는 간편 국탕류까지 캠핑 세트로 구매할 수 있도록 높은 할인율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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