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정수연 기자] 카레라고 한다면, 밥 위에 올려 먹는 방식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익숙하고 든든하지만 늘 같은 형태로 먹다 보면 활용법이 제한되기 쉽다. 대상 청정원 카레여왕의 ‘리치 크림카레’ 2종은 카레를 밥의 소스에서 우동과 파스타, 떡볶이와 빵까지 아우르는 크림 요리의 바탕으로 넓힌 제품이다.
신제품은 유크림과 토마토의 산미가 어우러지는 ‘리치토마토&크림’, 구운 감자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리치포테이토&크림’으로 구성됐다. 향신료가 중심이던 카레에 크림의 부드러움을 더해, 진한 카레 맛과 크리미한 질감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했다.
두 제품의 맛을 받쳐주는 재료는 퐁드보 육수다. 퐁드보는 오븐에 구운 소뼈와 여러 채소를 오랫동안 우려내는 프랑스식 육수로, 소스에 깊은 감칠맛과 묵직한 바탕을 만든다. 여기에 16종의 향신료로 만든 스노우카레와 유크림을 담은 크림 파우더를 더해, 집에서도 여러 층의 풍미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퐁드보 육수와 스노우카레, 크림 파우더 등 세 팩으로 나뉜다. 각 요소가 조리 과정에서 차례로 더해지면서 카레의 향과 감칠맛, 크림의 부드러운 질감이 균형을 이룬다. 별도의 육수를 끓이거나 여러 향신료와 생크림을 준비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홈쿡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리치토마토&크림’은 토마토의 산미가 유크림의 진한 맛을 정돈해준다. 닭고기나 새우, 버섯을 넣어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삶은 파스타 면을 버무리면 토마토 크림카레 파스타로 즐길 수 있다. 바게트나 치아바타를 곁들이면 남은 소스까지 찍어 먹기 좋은 브런치 메뉴가 완성된다.
‘리치포테이토&크림’은 구운 감자의 고소함이 크림과 이어져 한층 포근하고 묵직한 맛을 낸다. 소시지와 양파를 더한 카레라이스는 물론, 우동면을 넣어 꾸덕한 크림카레 우동으로 만들기 좋다. 감자와 잘 어울리는 베이컨이나 옥수수를 추가하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한 그릇이 된다.
농도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제품의 활용법도 달라진다. 진하고 꾸덕한 소스를 원한다면 물 대신 우유를 넣어 파스타나 우동에 버무리고, 부드럽게 흐르는 질감을 원한다면 물과 우유를 3대 2로 섞으면 된다. 이 비율로 끓인 카레는 빵을 찍어 먹는 딥 소스나 카레 크림 떡볶이의 양념으로 활용하기에도 알맞다.
한 번 조리해 두 가지 메뉴로 나누는 방법도 실용적이다. 첫날에는 채소와 고기를 넣어 카레라이스로 먹고, 남은 카레에는 우유를 더해 다음 날 파스타나 우동 소스로 바꾸면 된다.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농도와 주재료를 달리할 수 있어, 한 번 요리한 음식을 반복해서 먹는 느낌을 줄여준다.
이번 신제품은 카레의 향신료가 강하게 느껴졌던 사람이나 크림소스 요리를 좋아하는 소비자에게 특히 잘 맞는다. 여러 소스와 조미료를 따로 준비하기 어려운 1인 가구, 아이와 함께 먹을 부드러운 카레를 찾는 가족, 집에서도 카페나 전문점 분위기의 메뉴를 만들고 싶은 홈쿡 소비자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대상 청정원 카레여왕 ‘리치 크림카레’ 2종은 익숙한 카레를 그날의 식사에 따라 여러 형태로 바꿀 수 있게 한다. 밥에는 진한 카레로, 면에는 꾸덕한 크림소스로, 빵과 떡에는 부드러운 디핑소스로 활용하면서 한 봉지 안에 담긴 퐁드보와 향신료, 유크림의 조합을 가장 폭넓게 즐길 수 있다.대상 청정원 카레여왕의 ‘리치 크림카레’ 2종은 카레를 밥의 소스에서 우동과 파스타, 떡볶이와 빵까지 아우르는 크림 요리의 바탕으로 넓힌 제품이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