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대한민국 대표 호텔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미래 호텔·관광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경영학과의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고도의 실무 역량을 갖춘 ‘현장형 인재’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
추고 있다. 한호전이 국내외 최고 수준의 호텔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차별화된 실습 환경에 있다. 한호전은 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특급 호텔인 ‘엠블던호텔(Embledon Hotel)’을 교육 공간으로 전격 활용하고 있다.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은 실제 호텔 현장에서 프론트 데스크 전체 객실 관리, 컨시어지 서비스, 예약 시스템 프론트 오피스 실무, 식음료(F&B) 서비스 등 호텔 운영의 전반을 직접 몸으로 익힌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 커리큘럼은 실무 수업 비중이 약 80%에 달해, 재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경력직에 준하는 현장 적응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엠블던호텔의 400여 개 객실 중 200여 개는 학생들을 위한 전용 기숙사 시설로 제공되어, 학업과 실무에 완전히 몰입 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자랑한다.
학교 관계자는 “호텔 및 관광 분야는 사람과 직접 대면하는 서비스 직무가 핵심인 만큼, 책상 위에서 얻은 성적보다 학생이 가진 서비스 마인드와 잠재력이 훨씬 중요하다”며,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열정 가득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면접 중심의 선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호전은 입학과 동시에 호텔 전문가 출신 교수진의 밀착 지도하에 상담, 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이 가동되며, 취업을 목표로 하는 호텔학교답게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하여 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년 11월마다 진행하는 교내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전원 취업에 성공한 실적을 올리며,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은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교내에서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학교 한호전은 1,000여개의 유명 특급 호텔 및 리조트와 협약이 되어 있어 다양한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호텔관광식음료계열은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4년제), 호텔경영과(2년제), 호텔식음료경영과(2년제), 호텔카지노딜러과(2년제), 호텔외식조리계열은 호텔외식조리학과(4년제), 호텔조리과(2년제), 호텔일식조리과(2년제), 호텔제과제빵계열은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4년제), 호텔제과제빵과(2년제),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과(2년제) 등 전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혹은 대학생, 휴학생,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고등학교 졸업 학력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타 대학교 수시 원서접수와 상관없이 중복지원을 할 수 있다. 고교 내신, 생활기록부를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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