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쉬운 레시피로 직접 만드는 달달한 행복을 느껴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유명 요리 프로 출연자이자 현재 '비밀빵집'과 '파파도나스' 등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이원일 셰프의 베이킹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베이킹은 평소 솜씨당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원데이클래스 카테고리다. 이번 연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부보다 가정에서 안전하게 홈파티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원일 셰프는 "많은 분들이 디저트는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간단하게 달달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많다"라며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이벤트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행복한 디저트를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민주 솜씨당컴퍼니 마케팅팀 매니저는 "연말을 맞아 친구, 연인,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이원일 셰프와 함께 직접 디저트를 만드는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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