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렉스만의 시그니처 계량 눈금을 입힌 센스 있는 디자인 ‘눈길’
- 맥주컵 외에도 홈카페 아이템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탁월한 실용성까지
새롭게 출시되는 파이렉스 ‘맥주컵’은 길고 부드러운 곡선형 유리컵에 파이렉스 특유의 빨간색 눈금 표시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맥주 한 캔을 가득 즐길 수 있는 450ml,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소비자들은 계량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통해 본인의 음주 용량을 확인하는가 하면 남은 맥주 용량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파이렉스 ‘맥주컵’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내열 유리 소재로 제작돼 오븐과 전자레인지 등 높은 온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냉동 보관까지 가능해 무더운 여름철 맥주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방 용품으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맥주 외에도 다양한 냉·온음료를 담는 홈카페 아이템은 물론 계량컵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다.
파이렉스 담당자는 “파이렉스 맥주컵은 가볍고 튼튼할 뿐만 아니라 냉동실에서 차갑게 보관이 가능해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맥주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뛰어난 품질은 물론, 파이렉스의 상징적인 계량컵을 본뜬 센스있는 디자인으로 혼술, 홈술족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