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디저트를 고르는 기준이 다시 현실적으로 바뀌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이나 낯선 맛도 여전히 관심을 끌지만, 매일 먹는 간식으로는 익숙한 맛과 넉넉한 구성, 부담 낮은 가격을 함께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가족이 나눠 먹고, 사무실에 두고 하나씩 꺼내 먹고, 집에서 차나 커피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간식의 가치가 다시 커진 것이다.
신세계푸드가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선보이는 ‘속이 꽉 찬 단팥빵’과 ‘감귤과즐’은 이런 소비 흐름에 맞춘 대용량 레트로 디저트다. 두 제품은 새로운 맛을 과하게 앞세우기보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즐겨온 단팥빵과 전통 한과 과즐을 트레이더스 고객 특성에 맞춰 넉넉한 구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이 소비자에게 주는 가장 큰 장점은 간식 선택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이다.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디저트 하나를 고를 때도 가격과 양, 보관 편의성을 함께 보게 된다. 대용량 제품은 한 번 구매해 여러 명이 함께 먹거나 며칠에 나눠 즐기기 좋아, 가족 간식이나 사무실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손님이 왔을 때 꺼내기에도 부담이 낮고, 아이들 간식이나 부모님 간식으로도 무리가 없다.
‘속이 꽉 찬 단팥빵’은 부드러운 빵 속에 달콤한 팥 앙금을 가득 채운 제품이다. 한 세트에 12개가 들어 있으며 개별 포장으로 구성돼 보관과 취식이 편하다. 한 번에 모두 먹지 않아도 되고, 외출할 때 하나씩 챙기거나 사무실 책상, 탕비실, 집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 꺼내 먹기 좋다. 판매가는 1만980원으로 개당 가격이 1000원 미만이라는 점도 가성비 간식으로서의 매력을 높인다.
‘감귤과즐’은 제주산 감귤액을 넣은 반죽을 24겹으로 쌓아 올리고, 겉면에 쌀 튀밥을 입힌 전통 디저트다. 한 세트에 40개가 들어 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바삭한 식감과 감귤의 산뜻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과즐은 차나 커피와도 잘 어울려 집에서 가벼운 티타임을 즐기려는 소비자, 전통 간식을 좋아하는 중장년층,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을 간식을 찾는 가정에 두루 어울린다.
레트로 디저트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익숙한 맛은 실패 확률이 낮고, 세대 간 취향 차이도 비교적 적다. 단팥빵은 부모 세대에게는 오래된 간식의 기억을, 젊은 소비자에게는 담백하고 정직한 빵의 매력을 준다. 과즐 역시 전통 간식이지만 감귤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간식 선택지로 새롭게 즐기기 좋다.
특히 이번 제품은 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에게 잘 맞는다. 장을 보면서 가족 간식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고, 넉넉한 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용량 식품을 선호하는 가정, 아이 간식을 자주 준비해야 하는 부모, 회사나 모임에서 나눠 먹을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 익숙한 맛의 간식을 넉넉하게 구비해두고 싶은 소비자에게 반가운 제품이다.
신세계푸드 입장에서도 이번 출시는 트레이더스 고객의 소비 방식과 잘 맞는 제품 전략이다. 창고형 할인매장을 찾는 소비자는 가격뿐 아니라 용량, 보관성,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을 함께 본다. ‘속이 꽉 찬 단팥빵’과 ‘감귤과즐’은 이런 구매 기준에 맞춰 익숙한 디저트를 대용량 상품으로 구성한 사례다.
신세계푸드의 대용량 레트로 디저트 2종은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속이 꽉 찬 단팥빵’은 12입 구성, ‘감귤과즐’은 40개 구성으로 선보이며, 고물가 속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 선택지를 제안한다. 익숙한 맛을 넉넉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이번 신제품은 장바구니에 담기 좋은 실속형 디저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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