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겨울이 제철인 복어를 활어회보다 더욱 보양식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일식요리의 하나인 샤브샤브이다. 얇게 회를 썬 복어를 횟로도 먹다가 복어 뼈와 머리, 그리고 겨울 무우와 파, 그리고 다시마 를 넣고 끓여낸 육수에 각종 야채와 복어회를 살짝 데쳐 먹는 샤브샤브 요리는 겨을을 잊게하는 또하나의 매력이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찬 이슬 맺히는 날, 한로의 밥상 — 추어탕과 호박, 국화전에 담긴 계절의 지혜
이재용·정의선·젠슨 황의 ‘깐부치킨 회동 메뉴’…한국식 소셜 다이닝의 상징
[기자수첩] 빵의 맛은 반죽이 아니라 노동의 존엄에서 나온다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K-푸드의 미래, '손맛'을 넘어 '데이터'를 자산으로
전국은 지금 김장 중! 평창·괴산·수원서 김장·김치축제 잇따라
한국은 일상, 서구권은 이제…英 인디펜던트 '내장육 섭취해라'
‘회장님 자리’ 90분 대기... 이재용·정의선·젠슨 황의 ‘깐부’를 맛보다
겨울 바다의 황금빛 보양식, 방어의 놀라운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