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은 ‘할로윈 데이 패키지’를 10월 27일(일)부터 31일(목)까지 선보여 투숙객에게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베스트 브루(Best Brew)’ 생맥주를 2잔을 제공한다. 가격은 13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베스트 브루(Best Brew) 생맥주 2잔으로 구성된다. (패키지는 예약 판매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