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사디야와 토르티야에 구운 소고기나 닭고기를 고수, 파프리카 등 채소와 싸 먹을 수 있는
‘즉석 파히타 코너’ 마련
[Cook&Chef 조용수 기자]제주신라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는 ‘테이스트 오브 멕시칸 앤드 아메리칸 바비큐(Taste of Mexican & American BBQ)’ 디너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더 파크뷰’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뷔페의 기본 구성에 더불어 멕시코 음식과 미국식 바비큐까지 색다른 맛을 선보이게 되었다.
‘멕시코 피자’로 불리는 케사디야와 토르티야에 구운 소고기나 닭고기를 고수, 파프리카 등 채소와 싸 먹을 수 있는 ‘즉석 파히타 코너’를 마련했으며 아메리칸 왕갈비 구이와 구운 새우 등 익숙한 식재료를 이용해 이국적인 요리를 마련했다. 특히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향기를 가진 망고를 이용해 만든 ‘망고 살사’와 토르티야 사이에 고기, 치즈 등을 넣고 말아 토마토살사 소스를 뿌려 구워 만든 멕시코 대표요리 ‘엔칠라다’를 준비해 특별한 미식 여행을 제공한다.
한편 제주신라호텔의 ‘더 파크뷰’는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 등에서 공수한 와인으로 뷔페 음식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콤한 ‘진판델’ 로제와인부터 드라이한 ‘까베르네 쇼비뇽’ 레드와인 등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으로 고객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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