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호텔, 스파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여성 골퍼 맞춤형으로 구성
[Cook&Chef 조용수 기자] 경험적 가치를 추구하는 여행객을 위한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여성 골퍼들이 즐거운 라운딩과 함께 스파를 즐기며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레이디스 골프’ 패키지를 2020년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2인 1실 또는 4인 1실 1박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의 즐기는 36홀 라운딩과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의 조식, 그리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전문 테라피스트와의 상담을 통한 1:1 맞춤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쥴라이 스파’의 스페셜 케어로 등 마사지(30분) 또는 발 마사지(30분) 중 1가지를 제공한다. 또한,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볼빅 컬러볼 4구 세트를 1팀당 1개씩 제공한다.
한편, 오라 컨트리클럽은 36홀 코스를 갖춘 제주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남코스 18홀과 동코스 9홀, 서코스 9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렌드에 맞춘 편리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라운딩 전·후 골퍼들의 컨디션을 최고조로 맞춰주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공항과 호텔, 골프장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경제 골프 매거진 선정 ‘2019 한국 美 골프장’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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