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가지 오향, 오색, 오미의 다양한 맛이 일품
- 이색적인 포장법으로 간편하고 오랜시간 보관이 용이

[Cook&Chef=조용수 기자] 알고이(Allgau) 지역은 독일 남부의 알프스산맥 지역으로 마운틴 치즈로 유명한 지역 중 하나이다. 알고이(Allgau) 지역만의 신선한 우유를 사용해 만든 크리미한 치즈인 브리에뜨 (Briette)는 고품질의 치즈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종이 포장지로 한 번 쌓여진 후. 비닐 케이스 안에 담겨 진공 포장되어 보관도 용이하다. 브리처럼 흰색의 외피에 연로란 빛의 부드러운 속살로 이루어져 있으며, 5가지 종류로 만들어졌다.

브리나 까망베르처럼 부드럽고 마일드한 크리미 앤 마일드(Creamy & Mild), 천연 색소가 들어가 오렌지빛의 외피가 특징인 레드(Red), 훈제 향이 들어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스모키(Smoky), 캐러멜 향이 입혀져 달달한 맛이 매력적인 디저트용 둘체데레체 카라멜(Dulce de Leche), 푸른곰팡이가 들어가 블루 치즈 초보자도 먹기 좋은 블루(Blue) 등 치즈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훈제, 카라멜 등 새로운 맛 지속적으로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각 종류별로 작게 잘라 과일이나 크래커 등 핑거푸드에 곁들여 맛과 향을 선택해 먹으며 좋으며, 취향에 따라 꿀이나 잼 등에 얹어 먹어도 좋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