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과 화이트 럼, 그리고 라임을 스프라이트와 셰이킹하여 청량감이 가득한 ‘라임 코코넛 크러쉬’, 진저에일에 위스키, 레몬, 앙고스트라 비터를 섞어 만든 향기로운 ‘트로피칼 진저 쿨러’, 라임 모히토에 당아욱 꽃 럼이 추가되어 오묘한 보랏빛이 매력적인 ‘아이스 퍼플 모히토’, 또는 맑고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보드카, 라임, 블루 큐라소, 진저비어가 들어간 ‘스윗 블루 라군’을 갤러리에서 시원하게 즐겨보자.
또한 ‘트로피칼 서머 애프터눈 세트’ 이용 시,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서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트로피칼 서머 애프터눈 세트는 네스프레소(Nespresso)와 협업하여 커피와 열대지방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및 세이버리 등을 풍성하게 맛볼 수 있으며 서머 칵테일과 동일한 기간 동안 운영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