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서울 광화문에 하이엔드 식음료(F&B)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THE PLAZA DINING)’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한화푸드테크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 약 1486㎡(450평) 규모의 ‘더 플라자 다이닝’을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총 232석과 13개의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을 갖춘 대형 복합 다이닝 플랫폼이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정·재계 인사 및 비즈니스 고객, 프리미엄 미식 수요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서로 다른 콘셉트의 하이엔드 레스토랑 3곳이 입점했다. 전통 궁중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당 ‘아사달’, 50년 전통의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을 계승한 ‘도원·S’, 육류 숙성과 직화 조리를 강조한 그릴 다이닝 ‘파블로 그릴 앤 바’다.
아사달은 24절기와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코스 요리를 중심으로 전통 한식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도원·S는 해산물 중심 메뉴를 강화해 중식의 깊이를 확장했으며, 파블로 그릴 앤 바는 드라이 에이징과 직화 조리를 결합한 스테이크와 다양한 와인 라인업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한화푸드테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식당 집합을 넘어 ‘미식 경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는 “광화문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공간이 지닌 시간의 흐름을 미식으로 풀어낸 파인 다이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22일부터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