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프랑스의 가정식을 응용한 피크닉 테마요리. 달걀과 밀가루를 주재료로 빵을 만들고 그 안에 다양한 야채를 넣어 고소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메뉴. 야채는 제철에 따라 또는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올릴 수 있는 만큼 만들 때마다 색다른 메뉴로 변신할 수 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칠석의 맛, 하늘과 땅을 잇는 여름 밥상
웍질에서 요리홍익인간까지, 서정희 명장의 길과 철학
Chef Story / ‘파네시마’ 이민호 총괄 매니저, "샐러드와 요리의 접목"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가자미식해, 함경도 향토 음식에서 강원도 지역 명물로
추석 귀성길,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선택 요령
한우와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aT,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로컬푸드 직매장 할인행사 추진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19일 개막…‘애들아, 사랑한다’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