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령(개다래 열매)
[Cook&Chef 나이순 칼럼니스트] 충령은 개다래 열매꽃이 피었을 때 애벌레가 들어있는 열매라 하여 충령이라고 한데네 개대래라도 벌레가 들어있지 않으면 충령이 아니다. 효능다래, 취다래. 섭다래, 먹을 수 있는 개다래(충령)은 약용으로 쓴다.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통풍에 좋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마가린보다 버터가 낫다?… ‘가공 지방’에 대한 진실
스티브 주, 작은 두부 가게에서 오클랜드 최고의 식당으로
"울릉도 나물은 삶의 역사"… 뭍으로 나온 울릉도의 진짜 맛, 서울서 통했다
붉은 계절의 선물, 홍시 한 알이 만드는 건강의 기적
“심심풀이”는 옛말…작지만 강력한 보약, 땅콩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