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제주의 별미를 즐기며 다양한 제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별해별미’ 패키지를 2018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writer _ 백경석 기자 / photo _ 메종글래스 제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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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해별미’ 패키지 출시

메종글래드 제주 
 

‘별해별미’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이 준비된 객실에서 1박,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 100년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1920에서 면장인이 주문과 동시에 수타로 뽑아내는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면메뉴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카페 아티제의 아메리카노 교환권, 제주 별미를 즐기면서 제주 동문 야시장 투어 시 사용할 수 있는 제주사랑 1만원 상품권이 제공되며, 야시장 투어와 물놀이 필수템, 덱케(DECKE) X 글래드 비치 재즈백과 제주 여행정보를 담은 제주 매거진 인 IIIN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호텔의 인피니티 풀과 패밀리 풀에서 물놀이까지 올데이 스위밍을 즐길 수 있다.

마케팅 관계자는 “메종글래드 제주는 다양한 제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호텔 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제주의 대표 시장인 동문 야시장 체험 및 별미를 즐겨 볼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하다.”면서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와 함께 야시장 투어까지 이용해 볼 수 있는 별해별미 패키지로 이색적인 여름 휴가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인 타입(성인 1인 기준)은 155,000원부터, 커플 타입(성인 2인 기준)은 199,000원부터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패키지 이용 시 공항과 호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픽업&샌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Cook&Chef 백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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