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의 ‘릴리펏’은 놀이 시설과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결합된 프리미엄 키즈 카페이다. ‘릴리펏’은 아이들만의 공간이 아닌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공간으로 놀이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오는 설계를 통해 엄마는 아이의 노는 모습을 자리에서 지켜보며 최고급 수준의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리뉴얼 및 오픈 1주년을 기념하여 쿠킹 클래스와 감성미술놀이 등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체험 비용은1인당 5천원이며 시간은 40~50분 동안 진행된다. 7월 21일(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까지 감성미술놀이 클래스 참여 시 70ml 스노우물감 2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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