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와 화합의 자세로 소상공인연합회의 위상을 제고
- 나락으로 떨어진 서민경제와 벼랑 끝 소상공인을 위한 대변인 역할
신임 오세희 회장은 현재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장으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맡아왔으며, 2024년까지 3년 임기로 전국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법정경제단체 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신임 오세희 회장은 이번 선거에 공약으로 △ 업종별 규제 현안 해소 △ 회원사 간 협업으로 이종업 간 서비스‧상품 판매 접목 △ 소상공인연합회 재정 건전성 확보 △ 소상공인플랫폼 구축을 통한 빅테크 업체의 상권 영역 침탈 억제 △ 소상공인플랫폼을 발판으로 금융과 산업을 융합한 핀테크 사업 진행 △ 소상공인기본법에 소상공인의 현실 반영 △ 소상공인의 창업‧운영‧폐업·재창업 지원 △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조성을 위한 소상공인 공제 조합 설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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