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일식 메뉴를 원하는 곳에서 즐기도록 도시락 메뉴 3종 출시
- ‘투 고’로 호텔 픽업 또는 배달앱(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통한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잠들어 있는 일상을 깨우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모던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일식 도시락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일식 도시락 3종은, 배달앱(배달의 민족, 쿠팡이츠)을 통해 단품 메뉴로 처음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4월 이후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더 다채롭고 풍성한 일식 도시락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도미, 농어, 광어, 참치 등 7피스의 스시와 도미살 조림, 은대구 구이, 참깨 드레싱의 전복 숙주 샐러드와 해산물 야채 쌈말이 등으로 구성된 스시 벤또 박스, 장어 덮밥과 오리엔탈 해산물 소바 샐러드, 은대구 구이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된 장어 벤또 박스, 호무랑 롤 6피스와 광어조림, 은대구 구이, 매콤한 유자 소스를 곁들인 차돌박이 샐러드와 오리엔탈 해산물 소바 샐러드, 그리고 가라아게, 한치, 새우, 야채 등의 모둠튀김이 포함된 롤 벤또 박스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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