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 스냅, 딱지왕 선발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제주에서의 즐거운 추억 선사
’럭키 뉴 이어스 데이’ 패키지는 아늑하고 포근한 객실에서의 1박과 아리아 조식 1인 혜택으로 구성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가 자랑하는 다양한 풀인 가든 풀과 피크포인트 풀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온전한 나를 위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의 예약기간은 오는 1월 23일까지이며, 숙박 기간은 1월 18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다.
또한, 설을 맞아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셰프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담아 만든 떡국을 특별 메뉴로 선보인다. 깊고 진한 사골 육수에 고명을 얹은 전통 떡국으로 마음까지 따뜻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다. 떡국은 1월 31일(월)과 설 당일인 2월 1일(화) 양일간 스페셜 메뉴로 제공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고객을 위해서는 ‘제 1회 조선 주니어 딱지왕 선발 대회’가 열린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딱지치기를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즐거운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선 주니어 키즈 로브, 조선 주니어 식기 세트, 조선 주니어 코리 인형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해당 대회는 1월 31일(월)과 2월 1일(화) 저녁 9시부터 조선 주니어 키즈 클럽에서 진행된다.
또한, 그랜드 조선 제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을 주제로 삼행시 댓글 이벤트를 1월 29일(토)부터 2월 2일(수)까지 진행한다. 우수 참여 고객 10명을 대상으로 그랜드 조선의 시그니처 MD상품인 로브, 비치타월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로 국내 대표 관광 휴양지인 제주도 서귀포시의 중문관광단지 내에 개관, 클래식과 모던의 두 키워드 안에서 제주의 아름다움과 리조트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부산에 이어 움베르트&포예의 두 디자이너가 설계를 맡고 ‘클래식’ 과 ‘모던’의 두 키워드 안에서 아르누보, 아르데코 두 스타일을 결합시켜 제주의 아름다움과 리조트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커플 고객부터 패밀리,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로서 포지셔닝하며 오픈 첫 해 제주의 선두권 호텔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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