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마종수 기자]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국)은 1월 24일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박성철) 첫 정기회의를 가진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2019년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위원 총 31명이 참석하여 희망지기의 올해 여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박성철)은 “2019년에는 읍 지역 복지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특화사업 추진과 희망지기의 자체 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나아가는 희망지기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으며, 횡성읍장(송영국)은 “올해도 협의체 위원님들이 지역공동체를 위한 주체가 되어 관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동네 복지의 구심체가 되어 줄 것을 믿는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