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피는 봄날임에도 야외 나들이 나가기 어려운 요즘 호텔에서 키캉스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선봬
- 외부에 나가지 않아도 객실 안 통유리창 통해 벚꽃 활짝 핀 서울 전경 감상할 수 있어

[Cook&Chef 조용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나들이 나가기 좋은 날씨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을 갈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안에서 안전하고 여유로운 가족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인 럭셔리’ 패키지를 판매한다.

‘스위트 인 럭셔리’ 패키지는 그랜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와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환영 선물과 컨티넨탈 조식, 이브닝 칵테일이 제공된다. 그 밖에도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0원 상당의 식음료 크레딧, 무료 사우나 이용 혜택 역시 누릴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스위트 인 럭셔리’ 패키지의 이용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이며, 가격은1박당 400,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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