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집처럼 편안한 휴식과 럭셔리한 호캉스의 만족감, 그리고 업무의 편의성까지 갖춘 ‘롱 스테이 베네핏(Long Stay Benefits)’ 혜택을 내년 상반기까지 제공한다. 최소 30박 이상 연박 고객에게 제공되며, 투숙 기간에 따른 객실 요금 할인을 비롯해 호텔 내 식음업장 및 룸서비스 20% 할인, 평일 스파 20% 할인,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서비스 30% 할인, 주차 및 발렛파킹 무료 제공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또한, 호텔에서 더 즐겁고, 효율성 높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워크 앳 레져(Work at Leisure)’ 서비스도 마련했다. 오랜 시간 앉아있어도 허리에 부담이 덜한 허먼밀러 사무용 의자와 초고속 충전 케이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개인 촬영을 위한 링 램프와 그린 스크린, 그리고 휴식시간을 위한 요가매트 등이 해당 서비스에 포함되며, 고객 요청 시 무료로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지배인 ‘알레한드로 베르나베’는 “재택근무가 일상화 되며, 업무를 하며 여행과 같은 일상을 즐길 있도록 장기투숙객과 재택에 특화된 혜택을 준비했다” 며 “안전하고 쾌적한 호텔에서 효율적인 재택근무로 업무시간을 보내고, 이후 호텔방을 나서 호텔 내 피트니스센터나 스파를 이용해 피로를 풀거나, 경복궁이나 청계천을 둘러보며 가을을 만끽하며 여행을 기분을 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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