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타임스퀘어는 ‘지어줘 홈즈 패키지’를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는 ‘메리 버니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Cook&Chef 조용수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객실과 함께 캐나다의 진저브레드 하우스 대표 브랜드인 ‘크리에이트 어 트리트 (Create A Treat)’의 진저브레드 미니 빌리지 쿠키 키트가 포함된 ‘지어줘 홈즈 패키지’를 선보이고, 안다즈 서울 강남은 산타 빌리지 포토존과 객실 내 키즈 크리스마스 스위트 DIY 세트 등이 포함된 ‘산타 인 안다즈’ 패키지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겨냥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제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페스티브 시즌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동인비 에센셜 립밤과 정관장 사푼사푼 카페의 조각 케익을 선물로 증정하는 ‘메리 립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파크 하얏트 서울은 르 라보 (Le Labo)의 히노키 향 핸드 솝과 핸드 포마드 등이 포함된 ‘윈터 앳 더 파크’ 패키지를 선보이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폴앤조 메이크업 컬렉션 2019어드벤트 캘린더 1세트가 포함된 ‘웨이팅 포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연인을 위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케이크나 음료를 포함한 패키지도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는 로비 라운지.바 글루바인 2잔 등이 포함된 ‘메리 버니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JW 메리어트 서울은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수제 제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화이트 초콜릿 베리 박스’와 프리미엄 와인 1병을 룸 서비스로 즐길 수 있도록 ‘페스티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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