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컬렉션’은 부활절을 기념하며 다크, 밀크, 화이트, 루비 초콜릿을 이용해 호텔 파티시에가 핸드메이드로 만든 다양한 이스터 에그 모양의 작품이다. 다채로운 컬러는 물론이고, 달걀, 토끼, 벌, 닭 등 약 10여가지 디자인의 다양한 이스터 컬렉션을 크기 별로 만날 수 있다. 초콜릿으로 만들어져 모두 먹을 수 있으며, 실온 상태에서는 녹지 않기 때문에 장식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이스터 컬렉션’의 가장 작은 사이즈는 9천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스몰, 미디움, 라지 사이즈 총 3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이스터 컬렉션 중 가장 큰 사이즈의 이스터 에그와 마카롱 등이 함께 구성된 ‘부활절 세트’ 상품은 선물용으로 추천할만하며 가격은 3만 8천원이다.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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