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 혜택 제공
[Cook&Chef = 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무더운 여름,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여름 미식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2025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미트-테리안> 뷔페는 다양한 육류 특수 부위와 신선한 해산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담백한 조리법으로 선보이는 광동 스타일의 중식, 정갈한 한식, 특색 있는 풍미 가득한 아시안 요리 등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요리와 더불어 여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보양 특선 요리와 함께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보양 특선 대표 메뉴는 라팔레트 파리만의 특제 소스로 마리네이드 한 오리 로스,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자연산 능이버섯과 깊고 진한 육수의 풍미가 일품인 능이 백숙, 그리고 촉촉한 식감과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여름 시즌 대표 보양 메뉴로 손꼽히는 민어를 전통 숙성 기법으로 깊고 은은한 감칠맛을 극대화해 선보이는 신안 숙성 민어회와 3여 가지의 특제 소스를 곁들인 구운 장어, 전복, 문어 등 맛과 건강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보양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주중 디너, 주말 런치 또는 디너 이용 시 훈연한 베이컨을 곁들인 제철 홍 감자 수프가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되며, 프랑스에서 유래된 ‘식욕을 돋우다’라는 뜻의 ‘아페리티프’ 문화를 접목해 식사 전 레드, 화이트 또는 스파클링 와인과 샴페인을 카나페와 함께 즐기며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 칵테일 리셉션 또한 함께 마련되어 다이닝의 품격을 높여준다. 더불어, 네이버 예약,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 10% 할인, 신한 탑스클럽(Tops Club) 멤버 이용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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