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원&도쿄하나, 미네랄 넣어 영양 더한 밥 제공
전용 쌀을 사용할 경우 쌀을 씻거나 불리는 등의 공정이 필요 없어 바로 취사가 가능하여 가맹점에서 공급 받을 경우 인력이나 시간에 대한 부담이 줄어 주방 업무의 효율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디딤의 다이닝 브랜드인 백제원과 도쿄하나에서는 밥을 짓는 과정에 72가지 미네랄을 직접 투입해 감칠맛과 영양을 더했으며, 제공되는 밥은 일반 쌀밥 대비 마그네슘이 4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한 그릇으로도 일상 생활에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미네랄을 섭취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딤 관계자는 “미네랄은 체내에서 대사 작용과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로써, 밥 한 그릇에도 맛과 영양을 가득 담아 정성스럽게 짓겠다”며, “앞으로도 미네랄을 활용한 다양한 전용 상품 출시와 공급을 통해 가맹점주에게는 차별화된 원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품질 높은 메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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