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여름 동안 무더위와 강렬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위한 솔루션
성큼 다가온 이 가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인사동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나만을 위한 바디 앤소울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writer _조용수 기자
Hotel News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 인사동
바디 앤 소울 케어 패키지
나만을 위한 힐링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지친 몸과 마음을 향기로 위로하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 1개가 포함된다. 청량하고 상큼한 오렌지 향, 프레쉬하면서도 로맨틱한 과일 향, 부드럽고 깨끗한 비누향 등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향기로 힐링해보자. 또한 투숙객이 ‘La Table (라따블)’ 레스토랑 점심, 저녁 뷔페 이용 시 20% 할인이 가능하니, 멀리 나가지 않고도 전망 좋은 호텔 내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객실 요금 11만 5,000원부터. (부가세 별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스탠다드 객실 1박을 기본으로, 지난 여름 동안 무더위와 강렬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위한 솔루션 ‘얼트루-아임쏘리포마이스킨 8스텝 트래블키트 트래블키트’ 와 ‘브라이트닝 젤리마스크’ 를 제공한다. 또한 체크아웃을 2시까지 연장해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즐길 수 있으니 무료로 대욕장과 체련장을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요금은 주중 (일~목 체크인) 7만 5,000원, 주말 (금~토 체크인) 9만 5,000원. (부가세 별도)
[Cook&Chef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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