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영혁신 컨설팅. 사진 = 광주광역시
[Cook&Chef = 허세인 기자]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를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을 통해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외식업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경영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컨설팅이 핵심이다.
컨설팅은 ▲경영 진단 ▲메뉴 개발 및 개선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방안 제공 등 외식업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외식업 분야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홍보 전략 지원도 포함돼,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 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으로, 오는 30일까지 각 자치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업소 규모와 영업 기간, 위생사업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25개소를 선정하고, 결과는 5월 4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박정환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외식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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