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부산·대구 등 8개 점포서 시식행사 추가 운영
사진 = 남해군
[Cook&Chef = 허세인 기자] 남해군이 제철 농산물인 남해산 마늘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이마트 60개 점포에서 대대적인 홍보·판매 행사에 돌입한다. 5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주요 이마트 신선식품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남해 마늘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마트 신선식품 매장의 주요 동선과 진열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벌크 형태와 소포장 봉투 형태 두 가지 방식으로 판매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특히 지난해 마늘종 판매 실적이 높았던 수도권 4개 점포와 대구 2개 점포, 부산·창원 각 1개 점포 총 8개 매장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남해 마늘종의 신선한 맛과 식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남해 마늘종은 볶음요리와 장아찌, 반찬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쉬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농산물이다.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풍미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에서는 남해 마늘종 약 30톤이 판매돼 2억 6,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남해군은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마늘종 유통 지원과 판촉 행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홍정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진행되는 홍보·시식 행사를 통해 남해 마늘종의 인지도와 소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남해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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