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컨템퍼러리한 인테리어와 통 창문 너머 고층빌딩의 스카이라인과 도심정원의 전경이 일품인 밀레니엄 서울힐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019년 5월 5일(일) 점심(11:30분~14:30분)에 ‘어린이날 특별뷔페’를 선보인다. 또한 카페 395에서는 벌룬쇼, 페이스 페인팅, 그리고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마스코트 ‘밀튼’과 추억의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는 ‘마켓 투 테이블(Market to Table)’이란 콘셉트로 뷔페요리의 큰 틀을 이루는 각각의 섹션 - 샐러드, 해산물, 한식, 중식, 이탤리언, 프랑스식, 그릴, 디저트 등 – 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준비되며, 그날 그날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섹션 별로 배치된 전문 요리사들이 개방된 조리공간(액션 스테이션)에서 즉석요리를 내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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