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도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며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호캉스를 제안한다.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훌륭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복잡한 거리와는 떨어져있어 도심에서 멀지 않지만 훨씬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이른 더위에 ‘호캉스’ 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하여 선보인다. 특히 4인 대상 패키지인 ‘Stay Together’ 는 쿼드러플 객실, 조식과 더불어 저녁에는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토요일 및 특정일에 한해서는 디너 뷔페를 이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투숙하는 모든 고객이 무료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영장 외에도 피트니스와 루프탑 트랙에서 청계산을 전망하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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