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Cook&Chef = 허세인 기자] 국산우유의 영양적 가치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가 일상에서 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국산우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해 ‘찾아가는 우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유교실은 미취학 어린이와 노년층을 대상으로 우유의 영양과 올바른 식습관, 낙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각 연령대의 생활 환경과 필요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대상 수업은 성장기 영양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노년층 대상 교육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 관리 측면에서 우유의 역할을 교육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우유의 주요 영양 성분과 섭취 필요성, 국산우유의 신선도와 안전한 생산 과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를 일상 식습관으로 연결할 수 있다.
올해는 미취학 어린이 대상 85회, 노년층 대상 30회로 총 115회의 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됐다. 우유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 접점에서 소비자가 국산우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찾아가는 우유교실은 국산우유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국산우유에 대한 인식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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