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은 올 연말까지 ‘신여관 패키지’라는 이름의 뉴트로룸을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구성
[Cook&Chef 조용수 기자] ‘뉴트로(New-tro)’가 대한민국을 장악했다. 옛 것의 향수와 트렌드가 더해진 뉴트로는 단순히 소비 트렌드에서 나아가 세계적인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4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뉴트로 스타일의 객실을 조성하여 고객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개화기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플라워 장식과 앤틱 소품들은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내어 호텔 객실에서 새롭고 신선한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비스 강남은 올 연말까지 ‘신여관 패키지’라는 이름의 뉴트로룸을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뉴트로 객실 1박과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그리고 감, 유자, 흑임자 등 씹히는 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양갱 3종을 증정한다.
이비스 스타일의 뉴트로 무드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빈티지 소품을 활용한 포토 스팟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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