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딤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올 상반기까지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팬데믹을 이겨냈다”며 “4분기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디딤은 ‘도쿄하나 시그니처 사케’를 통해 연말 애주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딤은 연중 최고의 성수기 시즌을 맞아 메뉴 개편과 주류 신상품 출시를 통해 연말 특수를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딤은 한식코스요리 전문점인 ‘백제원’에서도 프리미엄 막걸리인 ‘복순도가’를 판매한다. 복순도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달콤하면서도 시원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디딤 관계자는 “매장을 찾으시는 소비자에게 고급스런 식사에 걸맞는 주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도쿄하나 시그니처 사케’ 출시 또한 고객만족 일환으로 ‘복순도가 막걸리’와 같이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