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조용수 기자] 종로 3가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메리어트 계열의 목시 서울 인사동 호텔은 코닥과 콜라버레이션 한 ‘레트로 찰칵 with Kodak’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레트로 감성을 살린 디자인의 코닥 미니샷 콤보3 카메라를 체크인시 대여 (인화지 10장 포함) 제공하여, 촬영 후 즉석 인화로 추억을 가져 갈 수 있는 패키지이다. 카메라가 아닌 휴대폰으로 촬영 후 사진을 카메라에 전송 하여 인화도 가능하다.

해당 패키지는 3040 세대 고객에게는 필름 카메라의 향수를, 1020 세대 고객에게는 레트로 즉석 카메라가 주는 힙한 경험을 줄 것 이라는 '레트로 찰칵 with Kodak’ 패키지는 12월 31일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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