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여름밤, 설렘 가득한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비스 샴페인 프로모션을 추천한다.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호텔 바에서 시원하게 칠링된 샴페인 기울이며 사랑을 속삭여보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르 바(Le Bar)는 깔끔한 산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이 매력적인 ‘마르크 에브라 세트(Marc Hebrart Set)’를 연간으로 선보인다. 깔끔한 ‘마크 에브라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과 설레는 핑크빛 버블이 매력적인 ‘마크 에브라 로제 브뤼(Rose Brut)’ 중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여심을 사로잡는 카프레제 샐러드와 크렘브륄레, 마카롱, 에그타르트 등 샴페인과 궁합이 좋은 핑거푸드를 함께 차려낸다. 여기에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 감칠맛이 일품으로 마크 에브라와 잘 어우러진다고 그려진 ‘토마토 김치’를 함께 내어 눈길을 끈다. 풍부한 맛의 토마토 김치와 청량한 샴페인의 찰떡궁합을 추천한다. 르 바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샴페인바에서는 6월 한달 간, 프레시넷 아이스 까바(Freixenet ice cava)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에 치즈&디저트 플레이트를 세트로 내어 가성비를 잡았다. 프레시넷 아이스 까바는 섬세하게 터지는 버블과 달콤한 복숭아향이 매력적인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으로, 전세계 와인 평론가들에게도 정평이 나있다. 여기에 각종 과일과 견과류, 비스킷, 그리고 셰프가 직접 만든 여러가지 초콜릿까지 모두 담아 로맨틱하고 달콤한 밤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샴페인 바 운영 시간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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