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경영 실천
호텔은 지난 2016년부터 부산지역 이웃에게 호텔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인기 상품인 단팥빵을 전달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5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서도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로 총 1,000개의 단팥빵을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고객과 함께한 ‘사랑의 단팥빵’ 나눔 행사는 11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1층 델리카한스에서 고객이 단팥빵을 구매하고 인증 보드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면 판매된 단팥빵의 총 개수만큼 부산지역 이웃에게 단팥빵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부드러운 반죽 속에 달지 않게 직접 조린 단팥 소를 꽉 채워 넣은 ‘사랑의 단팥빵’은 고객에게 변함없이 인기를 독차지하는 델리카한스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부산롯데호텔 서정곤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델리카한스의 시그니처 메뉴, 단팥빵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발전하며 함께 성장하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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