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마포에서 이용 가능한 ‘힐링 다이닝’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카페&레스토랑 그리츠(Greets), 글래드 마포의 그리츠M(Greets M) 레스토랑에서의 런치 또는 디너 뷔페 2인 혜택을 제공하여 건강한 오가닉 푸드와 다양한 이국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그리츠의 디너 이용 시, 최소 하루 전 예약 고객에게는 티본 스테이크 성인 2인당 1접시가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참여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했던 글래드 마포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은 2020년 11월 6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하며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나라의 와인을 2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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