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 키즈 케어 4종 서비스 등의 풍성한 혜택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 12개 지점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영유아 자녀 동반 가족고객을 위해 ‘키즈 룸’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와 함께 도심 속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를 비롯해 국내 유명 관광지에 인접해 가족 고객이 많이 찾는 강원도 속초와 평창, 경상북도 경주, 제주도 서귀포 등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키즈 룸을 만날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선보이는 키즈 룸은 ‘아이들의 꿈과 환상이 실현되는 드림 카 여행’ 콘셉트의 마이 카 키즈 룸, ‘환상과 모험으로 가득한 동화나라의 여행’ 콘셉트의 포인포 키즈 룸으로 나뉜다. 마이 카 키즈 룸은 켄싱턴호텔(여의도, 평창, 설악) 3개 지점, 켄싱턴리조트(설악비치, 청평, 경주, 충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서귀포) 7개 지점, 글로리콘도(도고, 해운대) 2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포인포 키즈 룸은 켄싱턴 제주 호텔과 켄싱턴호텔(여의도, 평창, 설악)에서 이용할 수 있다(단, 켄싱턴 제주 호텔은 2019년 5월 31일(금)까지 운영).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키즈 룸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는 2가지 종류로 오 마이 카 패키지, 포인포 패키지다. 여행지별 지점별 특성에 따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키즈 룸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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