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와플대학은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디저트 프랜차이즈다. 지금은 전국 곳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가 됐지만, 시작은 2008년 작은 노점 와플 가게였다. 이름조차 없던 그 시절, 단골 대학생들이 “여러 전공이 있듯 다양한 크림이 있다”는 의미로 붙여준 별칭이 바로 지금의 ‘와플대학’이 되었다.
이후 와플대학은 기본 와플에 다양한 크림과 토핑을 더하는 방식으로 메뉴를 확장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현재는 100가지가 넘는 메뉴를 선보이며 전국 35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디저트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2024년 기준 연 매출 700억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1등 와플 프랜차이즈’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와플대학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메뉴의 다양성과 친숙함에 있다. 와플이라는 익숙한 디저트에 새로운 재료와 토핑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을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계절이나 트렌드에 맞춰 메뉴를 꾸준히 확장하면서도 브랜드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해 온 점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와플대학은 쌀을 활용한 신메뉴 ‘쫀떡 쌀젤라또컵’과 ‘꿀떡 쌀젤라또컵’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쌀 젤라또’를 기반으로 한 디저트 메뉴로, 쌀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다양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쫀떡 쌀젤라또컵’은 구수한 쌀 젤라또 위에 고소한 미숫가루 토핑과 쫀득한 떡을 더해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꿀떡 쌀젤라또컵’은 쌀 젤라또에 달콤한 벌집꿀과 쫀득한 떡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풍부한 풍미를 살린 메뉴다. 여기에 쌀 크런치가 더해져 바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다양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삭함, 쫀득함, 부드러움 등 서로 다른 식감이 어우러질 때 디저트를 먹는 재미가 한층 커지기 때문이다. 와플대학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쌀이라는 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를 기획했다.
와플대학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노점에서 시작한 작은 와플 가게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와플대학. 새로운 재료와 아이디어를 더한 ‘쫀떡 쌀젤라또컵’과 ‘꿀떡 쌀젤라또컵’은 그동안 와플대학이 보여온 메뉴 확장의 또 다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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