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의 사랑과 어린이의 순수함을 담아낸 2021 어버이날•어린이날 기념 접시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을 담아 핸드 스프레이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해당 연도가 지나면 주형 틀을 파기해 생산 수량을 제한하는 한정판이다. 빙앤그론달 컬렉터블에는 제작된 그 해의 연도가 새겨져 있어 기념 선물이나 수집가들의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부모님의 사랑을 품은 ‘빙앤그론달 어버이날 기념 접시’와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담아낸 ‘빙앤그론달 어린이날 기념 접시’ 2종을 선보인다.
어린이날 기념으로 선보이는 '꼬마 애견 미용사' 접시는 덴마크의 스벤 베스터가드(Sven Vestergaard)가 디자인했다. 뛰어난 미용 솜씨로 올해의 도그쇼에 참가 준비 중인 꼬마 여자 아이와 잘 훈련 받은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
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컬렉터블에는 덴마크의 문화와 일상이 담긴 모티프를 로얄코펜하겐의 상징적인 푸른색 페인팅으로 표현해 한 점의 작품을 연상시킨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소장가치가 높은 빙앤그론달 컬렉터블 가정의 달 신제품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