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 줄여 편안하게 사용 가능
- 4단계 스피드 조절 기능 및 400W 강력한 모터 갖춰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

[Cook&Chef 조용수 기자] 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누구나 손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멀티믹스1(Multimix1) 핸드믹서 ‘HM1010’을 출시한다. 신제품 핸드믹서 HM1010은 약 800g의 동급 대비 가벼운 무게로 사용자들이 손목에 무리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무게뿐만 아니라 모터가 제품 앞쪽에 위치해 오래 사용해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가볍게 느껴진다. 초경량 무게와 더불어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하는 인체공학적인 손잡이를 적용해 안전하고 실용적인 주방 소형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400W의 강력한 모터로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요리에 필요한 재료 준비를 마칠 수 있으며, 맞춤 설정이 가능한 4단계 스피드 조절 기능과 강력한 믹싱을 위한 터보 모드로 다양한 레시피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강력하지만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원터치 이지클릭 버튼이 장착돼 가벼운 터치만으로 거품기와 반죽기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요리 초보부터 베테랑 주부까지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브라운 마케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홈쿡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다양한 기능과 간편한 사용법을 갖춘 멀티 주방 가전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브라운은 앞으로도 홈쿡 트렌드에 발맞춰 편리함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선보여 누구나 손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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