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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신성식 기자] 익선동 한옥마을에 자리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은 9월 19일부터 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투숙객에게 무료 야식 서비스로 라면을 제공한다 .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1층 프론트 데스크에서 직원을 통해 야식 수령 후 기계에서 직접 조리하는 방식이다. 호텔의 파노라마식 옥상에서 남산 N타워와 서울의 인기 있는 명소를 감상하며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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