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프 셀렉트 메뉴의 3번째 버거

[Cook&Chef 조용수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호텔에서 시즌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쉐프 셀렉트 버거가 6월부터 출시 예고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쉐프 셀렉트 3번째 이야기는 직접 구운 브리오슈 버거 번과 수비드 조리법을 이용한 치킨패티가 특징이다. 폭신한 브리오슈 버거 번은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파프리카와 비트를 이용하여 색감을 표현했으며 수비드 조리법을 거친 치킨은 발사믹을 더해 부드러움과 깊은 맛을 한층 더했다.

시즌마다 선보이는 “쉐프 셀렉트 버거”는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식감과 맛을 살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도전해오고 있다. 수제버거는 한끼의 식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전하며 또한 익선동의 수제버거 맛집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쉐프 셀렉트 버거는 16,000원으로 16층 또는 2층 밴딩머신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며, 객실패키지를 이용하여 할인된 금액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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