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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앤몰트가 직접 운영 중인 가평 홉농장에서 재배한 센테니얼 홉을 사용한 하베스트 IPA는 6년의 시간 동안 동일한 레시피를 통해 매년 가을마다 변함없이 진하고 신선한 향을 선사하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소량 생산되는 리미티드 맥주로 그 맛과 희소성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20ℓ 생맥주와 함께 355㎖ 캔맥주를 출시, 홉 농장에서 느낀 그대로의 신선함을 핸드앤몰트 탭룸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캔맥주로 집과 야외에서도 즐겨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센티니얼 홉이 빚어내는 정통 IPA의 씁쓸한 맛과 진한 시트러스 향이 일품인 핸드앤몰트 하베스트 IPA는 8월 21일부터 경복궁과 송파, 광화문에 위치한 핸드앤몰트 탭룸 3곳과 핸드앤몰트 용산 브루랩을 비롯한 다양한 핸드앤몰트 취급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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